나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계획 퇴직 후에도 나는 더케이와 함께 하면서 나의 건강을 돌보고 더케이에서 소개해 주는 여행지를 다니며 행복충전을 하고 때로는 봉사활동(헤비타트)을 하면서 마음을 풍요롭게 다지며 더케이와 천천히 나이 들고 건강한 동행을 하겠다.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먼 미래에 교직을 은퇴하고나면 더이상 누군가의 아내도 어머니도 선생님도 아닌 온전한 나 홀로 크루즈 여행을 가고싶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넓은 바다와 하늘을 보고 아무 시름 없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
장기저축급여로 저축한 돈을 받아 비행기표를 끊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파리 여행을 가서 한달 살기를 하려고 해. 그동안 바쁘고 힘들었는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에펠탑이 보이는 멋진 숙소를 잡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해.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어:)
장기저축급여를 매달 저축해서 돈을 꽤 받았네. 저축한 돈을 이용해서 멋진 차를 사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 갈 수 있어 행복하네.
장기저축급여를 이용해서 세계 여행을 떠났구나.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행복을 찾았길 바랄게
20대, 세상이 얼마나 험하고 힘든지 모르고 첫 발을 내딛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퇴직을 맞이했구나. 험했던 길, 평탄했던 길, 내리막과 오르막을 걸으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그 힘듦속에서 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모아온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지금 노후에 이렇게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샵도 다니며 멋진 곳에서 우리 다섯식구 아름다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젊은시절에 열심히 땀흘리며 달려왔으니, 이젠 열심히 모은 나의 땀방...
30년 후의 나에게 안녕? 3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 아이들은 다 커 있을테고 나는 교장으로 퇴임을 했겠지? 처음 발령 받았을 때부터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넣어둬서 그게 나의 아주 큰 노후자금이 되었네. 빵을 무척 좋아하고 빵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조그마하지만 내이름을 딴 베이커리에서 빵도 만들고 커피도 내리면서 소소히 일상을 보내는 중이구나. 이 모든게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가능하다고 생각해. 지금의 소중한 일상을 ...
늘 변함없이 교직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한 나! 너무 존경하고 대견해. 정말 잘하고 있어. 그리고 근 30여년을 교직생활을 하며 교직원공제회에서 장기저축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고 그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어. 지금은 나의 교직생활을 함께 한 저축을 통해 가까운 미래가 기대감으로 설레이고 있어. 왜냐하면 나만을 위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계획이거든.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져. 지금처럼 열의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보자. ...
벌써 5년차가 되어 학급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20년의 나는 어디서 어떤 일을 할지 너무 기대돼, 혹여 같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 해도 가정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지금 직업을 계속 하고 있을지, 아니면 해외에 있을지? 어쩌면 지금처럼 똑같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학급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현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인거 같아 늘 응원하고 그동안 수고했어
교직생활 근 27년 , 어느덧 30년을 앞두고 있네. 너무나 고생많이하고 있고 너무나 대견해 교직생활을 꾸준히 해오며 교직원공제회에 장기저축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부분은 나에게 탁월한 선택이었고 교직생활을 하는동안은 그 끈을 놓지 않으려고해, 가까운 미래에 나를 위해 사용될거라 생각하니 지금부터 설레이는걸~! 행복한 퇴직을 맞이할 수 있을것 같아. 그 행복을 생각하며 지금도 열심히 , 힘차게 나아가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