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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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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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축급여의 magic
이슬비에 옷젖듯이 어느새드며들어쒼 장기저축급여의 목돈이 선물처럼너에게 돌아올거야 티끌모아태산 이라는속담처럼 작은저축들이모여서 너의버켓리스트 남미여행의 마중물이될거고 우연히 만나게되는 선물같은급여금에 또다른 특별한날을맞이하게 될것이야 magic같은 날을위한투자 어때?
박*화 24-09-13 -
내년이면 20년재직으로 한달살이 여행
2005년시작한 공직생활이 벌써 내년이면 20년이 되었네 참 잘 견뎌왔다 정승희! 작은금액이지만 매월 공제회에 저축해서 목돈만들어서 한달살이 여행계획이 잘 실천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 스타일로 항상 긍정적인 나에게 별점 5개를 보낸다. 나는 누릴 자격이 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한다 정승희
정*희 24-09-13 -
삶의 dignity를 유지하기 위하여
내 건강을 돌보지않고 살아왔다 내게 주어진 건강이 당연한 걸로 생각했다 65밖에 되지않았는데 여기저기 무너져가는 몸을 보며 두려움이 생긴다 교원공제회의 급여를 오로지 내 건강의 회복, 더 나아가서 내 삶의 질,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데 유용히 사용하리라
구*애 24-09-12 -
좋은 나
좋은 일 좋은 사람 좋은 삶을 만나려면 간단한 준비물이 있다. 좋은 나 - 중에서
서*연 24-09-12 -
오늘 하루 잘 버텨줬다. 잘 했어!
기억나니? 학교에서 수업도 학생도 아닌 교사 상조회업무로 3주째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힌숨도 많이 쉬었지만 결국 하루를 버텨줬구나. 이렇게 하루하루 버텨준 내가 자랑스럽다. 그때의 너를 칭찬해주렴
윤*진 24-09-12 -
신규를 따뜻하게 돌봐주고 있을 나에게
신규를 따뜻하게 돌봐주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10년전, 처음 신규 발령받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업무를, 새로운 사람들과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었니. 지금부터 10년이 지난 미래의 나는 아마 신규를 따뜻하게 돌봐주고 있을꺼야 그렇지? 앞으로 신규를 만나게되면 따뜻하게 지켜봐주기로 했던 너의 다짐, 잘 지키고 있겠지? 신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너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인지! 처음의 그 약속 잘 지키고 있는 것인지 물어보...
이*주 24-09-12 -
현명한 선택을 한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 아무리 생각해도 퇴직하며 생긴 목돈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 확정연금형에 잘 넣은 것 같아. 퇴직준비교육을 가보니 노후에는 매월 안정적으로 수입이 생기는 게 중요하다고 했잖아. 내가 32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며 아껴 모은 장기저축급여와 명퇴하며 받은 퇴직수당과 명퇴금을 공제회에 다시 넣었고 피 같은 그 돈을 특별법으로 보호해 준다니 이보다 더 든든할 수가 있겠어? 앞으로 교원공제회에서 매달 나오는 돈...
김*수 24-09-12 -
안녕 20년 전에 나야!!
안녕 20년 전의 나야 아이를 키우면서 정신없게 살고 있지만 노후준비를 위해서 꾸준히 저축을 하고 있단다 이 편지를 받을 때면 너는 불어난 잔고를 보며 좋아하겠구나 교직원공제회의 저축을 처음에 이용할 때 반신반의 했었는데 꾹 참고 저축을 하다보니 어느새 크게 불어났네 그동안 고생 많았고 이 돈으로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렴 수고했어!^^
유*윤 24-09-12 -
교직원공제회를 통해 노후준비가 된 나
30년 뒤 정년퇴임울 하고 교직원공제화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연금형태의 돈을 받아 생활비에 보탠다. 그동안 했던 각종 제테크들을 모아 도시에 아파트 하나를, 시골에 세컨하우스 하나, 캠핑카를 가지고다니며 전국여행을 다닌다. 나만의 텃밭과 캠핑카에서 추억을 돌아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도 쌓고 봉사도 다닌다.
윤*양 24-09-12 -
나는 계속 젊을거야!!
나는 젊다. 여든이 아흔이 되어도 젊을거다! 무릎이 허락하는 한 하고싶은 취미, 체험, 일 다 할거다! 아직 못해본 것들이 너무많은데 인생에 반이나 흐르다니! 장기저축급여 타서 나는 여든이고 아흔이고 젊디젊게 하고싶은거 다 하고 누리고 살 거다! 가자!! 언제나 젊을 내 미래를 향해! 너만 믿는다 장기저축아!!ㅋㅋ
한*미 24-09-12 -
언제나처럼 새로운 시작을
서선생 아이들을 지원하며 성장을 위해 애쓰는 보람을 느끼는 요즘. 하루 하루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기쁨을 맛보는걸 즐기게 된 우리 아이들이대견하고 교사 자신으로서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을 찾은 것 같아서 생활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퇴직할 때까지 성장을 돕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하되 완급조절해서 개인적인 은퇴후의 준비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과 공간도 만들어가려고 해. 과연 그렇게 조절을 적절히 했는지? 서선...
서*숙 24-09-12 -
20년 후에 나의 모습
백만원 초반의 첫 월급을 받은 날부터 조금씩 장기저축급여를 넣기 시작해서 월급이 오를때마다 조금씩 증좌한게 벌써 이만큼 쌓였네~ 어렸을 적부터 꿈이였던 조그만한 Bar를 고향에 차리기위해 조주기능사 자격증까지 따놓았으니 이제 괜찮은 가게만 알아보면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수고했어~
유*원 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