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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새로운 시작을
작성자
서*숙
2024-09-12
서선생
아이들을 지원하며 성장을 위해 애쓰는 보람을 느끼는 요즘. 하루 하루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기쁨을 맛보는걸 즐기게 된 우리 아이들이대견하고 교사 자신으로서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을 찾은 것 같아서 생활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퇴직할 때까지 성장을 돕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하되 완급조절해서 개인적인 은퇴후의 준비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과 공간도 만들어가려고 해.
과연 그렇게 조절을 적절히 했는지?
서선생이 그 증표지.
아마도 계속 테니스도 하며 새롭게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 있겠지? 나중에 하고싶어했던 피아노도 배우기시작했을 수도 있겠군. 부디 앞으로도 건강하게 주변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길.
남편과도 재밌게 여행다니며 도서관산책과 적당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은 여전하겠지?
그동안 아이들 출가해서 가족이 늘었을지도 모르겠네. 아이들 어떻게 변했을지 무척 궁금하네.
언제 2024년 9월 12일 강남역을 기억하며 재밌게 추억 이야기를 해봅시다.
무엇보다 과유불급. 자신에게 지금을 선물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2024.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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