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
지금도잘하구있어
불안해하지말고 지금처럼
안*연 24-09-12 -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나의 미래에게
안녕!! 신나게 보내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20,30,40,50를 견고하게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잘했던 못했던 잘 이겨내며 지나왔네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꿈도 꿨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꾸준히 장기저축 급여를 모아서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되었어^^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호주, 스페인 한달 살기를 하러 곧 떠나 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올게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현생의 나...
김*희 24-09-12 -
미래의 나에게
연금 저축 많이 해놨니? 풍족한 노후생활 보내길 바라.
유*현 24-09-12 -
여유와 베품으로 주변을 웃게 하자
공무원 임용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공제회비를 납부하였더니, 가끔 들여다보면 든든한 마음이 가득하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 여유로운 자금과 건강관리로 남들에게 뒤지지 않게 넉넉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꾸준하게 일정액을 납부했는데 이것이 점점 커져 이렇게 든든할 줄 몰랐었다. 미래에 넉넉한 공제회 자금으로 내 가족과 형제들까지 모두 해외여행을 3박4일로 가고, 수시로 맛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건...
최*미 24-09-12 -
도전하는 나의 노후
멋모르고 가입한 장기저축급여...차곡차곡 넣고 여유생기면 더 넣어 어느덧 든든한 목돈이 되었다. 외국에서 살고 싶은 나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달살이도 하고 남편이랑 젊었을때부터 가고싶던 산티아고 순례길도 경험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노후생활을 하고있다.
나*진 24-09-12 -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젊은 시절부터 장기저축급여로 소액이지만 차곡차곡 돈을 모은 보람이 있겠지? 저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잊지말고. 건강하길 바랄게. 미래의 나야. 건강해서 다행이야.
김*라 24-09-12 -
건강한 삶을 살고 있을 나에게
직장생활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고, 이제 건강 잘 유지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구나~!! 열심히 한달한달 공제회에 저축한 금액이 나름 큰 돈이 되어있는데, 한 번에 다 받을까 나눠받을까 고민했던 그 순간~!! 분할급여를 선택한 나~!! 정말 칭찬해~!! 경제활동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따박따박 나오는 분할급여는 내 한 달 생활의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 손주 손녀 용돈도 주고 그리고 놀러 왔을 때 할머니가 외식 한 턱 지불 할 수 있는 게 얼...
장*경 24-09-12 -
미래의 나에게(나에게 보내는 편지)
미애야 건강한 모습으로 멋지게 노년을 아름답게 살아보자.
박*애 24-09-12 -
결국엔 해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기간에는 슬픈일도 많고, 아프고, 인생의 전환점이 있는 시기이지? 은실아?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2~3번의 교직원공제회의 도움을 받아 넘기고, 앞으론 공제회로 꽃길만 걷길 바래 가만히 있어도 저절도 웃음이 나고, 행복해 지는 삶이 분명히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한다, 내 자신 은실
전*실 24-09-12 -
사랑하는 혜정이에게
그때는 교직원공제회 연금을 받으며 노후 생활 잘 보내고 있지 ㅋㅋㅋ 그동안 애썼다
조*정 24-09-12 -
미래의 나에게
아직 10년 가까이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근무하고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장기저축은 매달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노후엔 근심없는 미래를 약속하리라 본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이*준 24-09-12 -
고생했다.
홍건아 고생했다. 학생들과 함께한 34년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았지?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거야 때론 다치기도 했겠지. 그래도 학생들때문에 힘을 얻고 잘 버텼잖아. 고생했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너가 매우 자랑스럽다. 이제 앞으로 제2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데 걱정되지 않지? 장기저축급여로 든든하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잖아. 이제 온전히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멋진 노후를 살아가렴. 너무 고생...
지*건 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