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으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 나에게 대견하고 고생 많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장기저축급여가 있어 노후가 든든하고 걱정이 없네. 매일 매일이 해피하네요. 역시, 내 인생의 정말 탁월한 선택은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한 것이었어.
안녕? 나는 2024년의 태연이야! 아직 교사를 하며 살고 있니? 되도록이면 정년까지 교사를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장기저축급여를 늘릴 생각이거든~ 지금은 물론 최소만 넣고 있지만 이제 곧 결혼하면 큰 돈 나갈일이 없으니까 장기저축급여에 더 투자해서 복리효과를 나도 누려보려고 해!ㅎㅎ 엄마가 미리 돈 늘려서 넣으랬는데... 미래의 너는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 알 수 있겠지? 내가 젊을 때 많이 넣어서 미래의 너가 더 풍족한 삶을 살았으면 좋...
열심히 살아온 당신 떠나요.... 40년 세월 하루같이 성실하게 살아온 당신. 여행도 하고 자식들과의 추억도 쌓으며 행복한 노년을.....
노후에는 도시 생활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작은 전원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특히 강원도나 전라남도의 조용한 마을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곳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갈 계획입니다. 이미 몇 군데 부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건축비용과 생활비용을 계산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퇴 후 이 집에서 취미로 농사를 짓고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꿈...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37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그 자리를 지켜낸 건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매사 최선을 다하고 돌아보았을 때 후회없이 삽시다.
안녕 미래의 나에게.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모은 덕분에 지금 매우 뿌듯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겠지? 젊은 나이에 풍족하지 않은 월급이었는데, 이렇게 꼬박꼬박 매월 장기저축급여를 들기 참 잘 한 일 같아. 젊을 때 고생해야 나중에 노후 생활이 편하니까 ! 미래에는 온갖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원하는 여행지에서 꿈만 같은 휴가를 즐기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길 바랄게.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까 건강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현재의 ...
미래를 위하여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충분히 여가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랄게.
사랑하는 미래의 나에게, 안녕하세요, 퇴직을 맞이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활용한 덕분에, 나는 지금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을 거예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더 많아졌을 거예요. 함께 놀이공원도 가고, 가족 여행도 자주 다닐 수 있게 되었죠. 경제적 걱정 없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또, 취미 생활도 마음껏 즐기...
퇴직이후 자금을 위한 저축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20대에 교사를 시작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장기저축급여였는데... 노후가 되어 이렇게 내 삶의 새충전과 힐링이 되는 남태평양 여행 자금이 되어주다니 감회가 새롭네. 가끔은 구좌를 줄일까 고민도 했었지만 꾸준하게 구좌를 납입한 보람이 있구나. 이렇게 멋진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행복하네. 이곳에서의 시간을 꿈꿔왔던 나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어느덧 은퇴를 목전에 뒀네. 그동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지만, 30년간 꾸준히 교직원공제회에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해두길 잘했다. 매달 작은 돈이 모여 어느새 큰 목돈이 되었을때의 기쁨이란!!! 중간중간 중도해지의 유혹을 이겨낸 내 자신이 매우 대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학교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요. 어느 곳에 진득하게 정착하며 근무를 한다는게 마냥 신기할 때 학교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 기뻤습니다. 근무하면서 우여곡절도 많고 희노애락이 함께하는 인생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복지는 저에게 든든하고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커다란 산처럼 우뚝서서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를 지켜봐주는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