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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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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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 나에게
입사후 1년 남짓 장기저축급여를 알고나서 그래도 모으자하고 최고구좌로 매달 모아오면서 18년 도중에 줄이자는 의혹에도 꿋꿋이 잘 지켜와 잘 했어.. 목돈을 받아 그것으로 조그만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보자 새로운 제 2의 내 세상을 열어보자고. 이 때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온 노력도 정말 대단해.. 늘 웃음이 있는 삶이 네게 있을거일ㆍ?.
박*미 24-09-11 -
계속 증좌해서 노후에 행복한 지혜에게
월급을 쓰기에도 빠듯해서 신규때부터 몇년간 6만원만 넣다가 같은 연구실 샘들이 90만원씩 넣는걸 보고 나도 조금씩 증좌를 하였지… 정말 잘한 일이야… 어떤 투자보다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좋있던거 같아… 남편이 모르는 돈으로 열심히 워킹맘으로 살아온 니가 하고 싶은 것을 해봐! 응원해
김*혜 24-09-11 -
지갑 두둑해졌지?
미래의 나야~ 그동안 월급 받을 때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떼낸다고 고생 많았어! 그땐 쓰라렸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 두둑해진 지갑으로 아들래미 딸래미 공부 맘껏 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아이들 기른다고 함께 고생한 남편이랑 원하던 전국 일주 캠핑도 하면서 맛있는거 많이 사먹으렴 과거의 나 칭찬해ㅎㅎ
유*윤 24-09-11 -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50여년간 장기저축금액을 정년퇴직 후 퇴직생활급여 부가금형으로 전환하여 매달 18만원의 이자를 수령하여 아들. 딸, 손자에게 용돈으로 주는 재미,로 하루 하루를 보람되게 살고있다. 아빠가 하늘 나라에 가기 전 까지는 한국 교직원 공제회에 보관하여 너희들 위해 베풀겠다. 사랑하는 아들, 딸아, 아빠는 한국 교직원공제회에 비자금이 있다는 걸 자랑스럽고 든든하게 생각한단다. 너희들도 교육가족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직원 공제회와 가까운 ...
윤*중 24-09-11 -
나에게 보내는 편지
내일의 나야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화이팅이야!
홍*표 24-09-11 -
퇴직이다 이제
장기저축급여로 어느정도는 나이많은 파이어족 할수있는 내가 됐기를 그동안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
윤*진 24-09-11 -
딸과 아들 독립 응원하고 축하해~♡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너희들의 보금자리 독립을 축하해. 엄마가 열심히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해 조금씩이라도 보탤 수 있어 엄마 스스로 엄마를 칭찬하고싶다~ 아빠 차도 바꿀때가 되어 이번 생신때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자동차를 사 드려야겠어~ 쉿, 이건 아빠한테 비밀이야~^^
오*경 24-09-11 -
매일같이 반복되는 내일이 되지 않기를
늘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매일같이 한결같이 지내려고 했는데,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매일같이 반복해서는 새로운 내일이 찾아와 주진 않더라고. 매일같이 한결같이 지낸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새로운 시작과 일을 위해서도 조금씩 노력해나가는 열정을 포기하진 말자.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잘하는 것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쉼도, 변화도,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함을 잃진 말자~ 고생했어!
박*성 24-09-11 -
내미래의 든든한 노후보장
학교급식소를큰아이와함깨입학과입사를같이하고 이제는큰아이는사회인되고나또한퇴직하며퇴직금과공재로노후준비가되었네고맙고열심히살아온나자신에게칭찬하고픈공재
박*숙 24-09-11 -
20년 후 미래의 나에게
이 선생...교직에서 30년간 고생 많았네.. 이제는 퇴직과 함께 보다 자유로운 여생을 즐기길 바라네. 자유로운 여생이 공제회를 통한 장기저축급여가 큰 밑 바탕이 되어 줄 걸세... 꿈꾸던 세계 여행도, 좋아하는 골프도, 미식의 향연도 말일세.. 아들 녀석이 몫 돈이 필요하거나 혹은 집안의 경조사도 장기저축급여가 있으니 그래도 든든하지 않을까 싶네 건강 관리 잘하시게... 학생들과 지냈던 세월을 돌이켜보면 많은 보람과 기쁨으로 점철되어...
이*석 24-09-11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너에게!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통해서 노후가 든든해졌을거라고 생각해! 가능하다면 구좌를 더 늘려가면서 알뜰한 생활해보자~~
유*배 24-09-11 -
병원고객
병원에 오신 고객분들게 만족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매번 환자및 보호자분들 입장에서 병원측에 대변하는 내 모습이 힘겨울때가 많다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겹겠지만 이 또한 견뎌내야 한다. 오늘도 병원과 환자분들을 위해서 힘내자.~~~. 최선을 다해 보자.
이*휴 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