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를 따뜻하게 돌봐주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10년전, 처음 신규 발령받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업무를, 새로운 사람들과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었니.
지금부터 10년이 지난 미래의 나는 아마 신규를 따뜻하게 돌봐주고 있을꺼야 그렇지?
앞으로 신규를 만나게되면 따뜻하게 지켜봐주기로 했던 너의 다짐, 잘 지키고 있겠지?
신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너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인지!
처음의 그 약속 잘 지키고 있는 것인지 물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