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첫 출발을 시작한 후로 초년생의 적은 월급으로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해 해마다 월급이 조금씩 오를때마다 저축 가입액을 조금씩 늘려 이제 두둑한 나의 노후 자금이 되었네. 그 덕분에 퇴직한 후로 나의 생활 종잣돈이 되어 안정된 생활과 취미 활동을 하고 있어. 더군다나 내가 꿈꾸던 조그마한 세컨드 하우스를 제주도에 마련해 나의 텃밭에 농작물과 꽃을 심으면서 힐링되는 삶을 살고 있어. 그동안 어렵고 힘든 삶의 고비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이제는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 고마워~ 장기저죽 급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