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도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한 나 자신을 칭찬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즐거웠고 행복했던 일들이 더 많았을거야.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에게, 안정적인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하고싶은 일들을 이루어가길 바래.
그동안 교사생활 열심히 해왔던 노하우들, 그리고 여전히 놓지 않고 계속 쌓아가는 교과지식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야.
제2의 인생에서는 거기에 맞는 다양한 정보기술들을 배우고 활용하여
그동안에 이루었던 교육적 성과들을 지금처럼 블로그 등에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장기저축급여는 다양한 도구, 에듀테크기술들을 배우고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교육적지식을 쌓아가게 할거야.
한 번 교사는 영원한 교사. 꾸준히 후배교사들과 다양한 채널로 만날 수 있는 제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