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받으면서 60대 친구들에게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댄스를 가르치며 즐겁게 노후를 보내고 있겠지? 젊었을 때의 노력과 땀이 결실을 맺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20년 후의 너를 많이 응원해!!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은퇴하고 여행 다니느라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젊었을 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늘려 왔던 장기저축급여가 큰 도움이 되고 있지? 결혼하고 딩크에 대해 고민이 많았잖아~ 특히, 노후를 생각하면 더더욱 고민이 많았는데 잘 지내고 있는거 보니 내 선택이 옳았던 것 같다 ㅎㅎ 아 그리고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가입했지? 잊지 말고 꼭꼭 가입해야돼~!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내길 바라^_^
연금 받을 때까지 살아는 있는지.. 좀만 버티자
열심히 일해온 나자신에게! 윤희야 정말 많이 많이 고생했다. 약 30년동안 열심히 노력했으니 이제는 여유로운 시간이 많겠구나.. 긴 시간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는 여유롭게 늦잠도 자고 쉬엄쉬엄 시간의 흐름을 느꼈으면 좋겠구나. 그동안 가장 하고 싶었던 게계일주를 추천한다. 그때가 되면 매달 나오는 금액으로 신랑과 유람선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할수 있기를.. 돈걱정은 하지말고 이제는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았음 좋겠다,
30년간의 교직생활을 무사히 마친 동진아!! 정말 마음이 홀가분하겠지만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야..!! 이제 교실을 떠나 야생 현실세계로 나아가야겠지..? 걱정이 많겠지만 교직원공제회 저축을 30년간 꾸준히 한 덕분에 조금은 더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 나는 너가 일시금으로 돈을 받지 않고, 연금식으로 돈을 받았으면 좋겠어. 공무원 연금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교직원공제회 연금은 배당주 투자를 통해 시세상승과 함께 매달 배당금...
안녕. 미래의 나 노후는 잘 준비하고 있니?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꿈은 이뤘는지 정말 궁금해. 노후에 사업을 시작한다는 건 많은 용기와 돈이 필요한데,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무거운 고민들이 많이 가벼워졌을 거 같아. 나의 꿈을 이루는데 교직원공제회가 많이 도와줬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남은 노후도 장기저축급여와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길 기원할게. 안녕!
서영아 안녕?ㅎㅎ 나는 28살의 서영이야ㅎㅎ 30년 후면 지금 우리 엄마 정도의 나이가 되어있겠구나! 지금은 3년차 교사지만 그땐 33년차 교사겠구나ㅎㅎ 신규 때부터 조금씩 모았던 장기저축급여도 잘 유지하고 있는거지~~?ㅎㅎ 미래의 나를 위해서 모아두었던 돈을 받게되면 뭔가 가슴이 뭉클하기도하면서 노후의 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니까 조금 설레기도 할 것 같아~~!! 아이들도 다 키운 상태일까??ㅎㅎ 그랬다면 좋겠는데~~ 사실 교사...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도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한 나 자신을 칭찬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즐거웠고 행복했던 일들이 더 많았을거야.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에게, 안정적인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하고싶은 일들을 이루어가길 바래. 그동안 교사생활 열심히 해왔던 노하우들, 그리고 여전히 놓지 않고 계속 쌓아가는 교과지식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야. 제2의 인생에서는 거기에 맞는 다...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뭘까?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 공제회에 두둑히 모아놓은 돈으로 일단 유럽, 미주 등 여행을 다녀오자. 1~2년 여행 신나게 다니고, 남은 돈으로 시골의 작은 밭이랑 집을 하나 사자!! 주말마다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고구마, 오이, 상추, 사과 농사도 짓고 큰 사우나 시설 하나 만들어서 땀 쭉 빼면서 쉬자!!
사랑하는 나에게, 지금쯤이면 오랜 기간 꾸준히 준비해온 장기 저축 급여와 연금 덕분에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 거라 믿어. 20년 전부터 꾸준히 모아온 저축이 이제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나에게 돌아오고 있지. 이 돈 덕분에 경제적인 걱정 없이 내가 원하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 우선 건강을 위해 매주 꾸준히 요가와 걷기 운동을 하고 있을 거야. 아침마다 공원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겠지. 또한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세상사 겪을만큼 겪었다고 생각하는 봄아~^^ 퇴직 후엔 완전 다른 봄이가 되어보자~ 하고 싶지만 못해봤던 인생소망들을 실천해 보는거야 4대강 자전거길, 전국자전거길, 지역에 유명한 자전거길을 구석구석 완전 정복하는거야 보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을거야 퇴직 후에 있을 공허함보다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봄이가 될거야 물론 생활비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도와줄거니까 두려움...
미래의 나는 자산이 어느정도 갖춰져있겠지.? 저축으로 꼬박꼬박 미래를 준비하고 챙기고 있었으니까^^ 그동안 일하느라 수고많았고, 이제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챙기자!!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더욱 즐기고 주변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