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김혜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초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학급 경영부터 생활의 지혜 등 따뜻하게 가르침을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스승의 날만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지금도 만나면 여전히 품어주시는 대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지연 드림
선생님 덕분에 제가 교사가 되었네요 늘 감사드려요
항상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너를 칭찬해.. 아픈 시간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너에게 수고했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반짝반짝 빛나던 너.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항상 성장하길 바라고 아이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선생님인 당신께 스승의날 기념하여 인사드립니다. 은퇴하는 그날까지 교직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해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이지만 올 해는 선생님께서 자전거 사고로 3주간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선생님 은혜를 잊지않고 있다는 흉내를 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은퇴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하늘 보다도 더 높고 바다 보다도 더 깊은 스승의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깊이 있는 상담과 조언으로 지혜롭게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서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건강하고 밝은 그 모습 그대로 제 곁에 있어 주세요. 영원히 사수로 모시겠습니다. 저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요즘 바쁘고 마음의 여유도 없이 지내다 보니, 아이들과 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간 게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그런 우리에게 여수 여행 계획을 알렸을 때, 엄마가 건네준 30만 원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 "여행도 못 가는 너희가 너무 마음 아팠다"는 엄마의 그 말씀에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용주가 통풍 때문에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직접 식단 관리를 해주겠다고 하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