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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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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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현자에게
임용을 받고 지금가지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저축한 보람이 있네.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매월 노후자금을 받게 되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놀러오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용돈도 두둑히 줄 수 있어서 재미가 있어. 그리고 연금으로 다시 학생으로 배우고 싶은 것들이 있어.... 꼭 도전해보고 싶은 꿈에 하나하나 가까이 가보자^^
김*자 24-09-02 -
너의 시작을 응원할게!
진짜 애썼다... 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데 하루하루는 참 길고 힘들었던 삶이었을거야. 이제 아이들도 다 키웠고 어깨 가득 올려두었던 짐 내려놓고 이제 너의 삶을 살아가렴~~ 넌 그럴 자격이 있어~!!! 진짜 대견하다 너!!!
오*희 24-09-02 -
지금, 저금, 미래
소진아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출근도 끝났다는게 정말 신기하지? 너 정말 출근하기 싫어했었는데, 이제 안해도 된다? 미래의 너는 시원섭섭해하고 있을지, 섭섭해만 하고 있을지 궁금한데, 내 생각엔 후자일거 같아. 너는 출근을 싫어하면서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이었다는걸 주변 사람들은 다 알았어 그때도. 퇴직하면 다른 걱정은 해도,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로 저금? 저축해 둔 금액이 있어서 돈 걱정은 안하고 살고있겠지? 너의 노후 ...
이*진 24-09-02 -
나에게..
장기적축급여로 건물을 몇개 사서 갖고있니??
연*란 24-09-02 -
미래의 나에게
공무원 임용후 12년이 경과되어 뒤늦게 가입하게 된 장기저축급여의 장점을 미리 알았더라면 처음 시작할때부터 가입했으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후회도 있지만, 계속 증자를 거듭하여 정년퇴직까지 22년을 납입하고 장기 분할급여금을 신청하면 공적연금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울수 있어서 안정적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내와 해외여행도 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도 노년에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리모델링하거나 건강한 노후...
이*규 24-09-02 -
미래의 나에게 행복을 보태주
안녕!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 급여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금액이 나중에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될지 기대되니? 아마 나중에 ‘미래의 나’가 ‘과거의 나’에게 큰 감사 인사를 전할 거야. "정말 잘했어!" 라고 말이야. 물론 지금은 한 푼, 두 푼 모으는 게 조금은 지루하고 때로는 더 쓰고 싶은 유혹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건 미래의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라...
이*빈 24-09-02 -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을 나에게
처음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할 땐 월급이 적어 최소금액으로 납입하다가 후에 장기저축급여 중요성을 알고 나서는 최대 금액으로 납입했더니 그게 목돈이 되어 요긴하게 잘 쓰고 있구나. 앞으로도 내 곁에서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랄게
방*실 24-09-02 -
명랑한 할머니가 되어 있을 나에게
To. 명랑한 할머니께 안녕? 건강하고 명랑하게 잘 지내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잘 마무리되고 오롯이 나 자신이 되어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아들들은 자신의 꿈을 찾아 독립했겠지? 너라면 아이들의 홀로서기를 잘 도와서 지금쯤 걱정없이 지내고 있을거 같구나. 좋아하는 악기는 잘 배우고 있지? 여행은 누구랑 다니는 지 궁금하다. 넌 혼자 가기를 좋아했었는데! 가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동네 산책을 다니며...
이*아 24-09-02 -
참 잘했어요^^
장기저축 급여금을 10년 동안 나누어서 수령하기로 한 결정은 참 잘 한 거야. 매월 꼬박꼬박 입금하 때는 이게 무슨 목돈이 되겠나 싶었지만, 막상 퇴직을 하고 이자까지 붙은 나의 급여에 대한 안내를 받아보니 아주 큰 목돈이 되어 있었지 ㅎㅎ 엄청 큰 돈을 한번에 받는 것 보다는 10번으로 나누어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 사람은 나의 마누님. 중전마마였지 ㅎㅎ 그분의 의견을 따르면 절대로 실패하는 일이 없거든^^. 중전 마마는 그동안 못 다녔던 ...
강*섭 24-09-02 -
이제 20년 남았다!
이제 20년만 더 지나면 너도 평일 오전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겠구나. 지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렴. 그리고 퇴직 후 그 추억을 하나씩 꺼내보며 다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내가 되면 좋겠다.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지금하고 있는 저축이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 20년 남았다! 화이팅!
장*경 24-09-02 -
먼 훗날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나는 25년 전의 과거의 나야. 아직 5년 차의 교직생활을 하고 있지만 25년 후라니.. 감히 상상도 안돼. 5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이 있을까? 물론 안 좋은 일도, 좋은 일도, 보람된 일도 많겠지. 모두 견디고 버티고 지내온 걸 먼저 축하하고 고생했어. 넌! 정말 대단해. 그동안의 수고를 앞으로의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라. 그러기 위해서 미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겠지? 구체적인 계획 속에는 네가 그동안 열심히 차...
김*주 24-09-02 -
장기저축급여는 나의 든든한 백그라운드
현재 퇴직 3년 차, 장기저축급여를 10년에 나누어 수령하기로 계약하고 벌써 두 번을 수령했네. 10년을 거의 같은 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고 이자도 높으니 지출 계획을 세우기도 좋았지. 장기저축급여는 온전히 나를 위해서 지출하기로 하고, 계획을 세웠지. 재직 기간 동안 마음 놓고 해외여행 하기가 힘들었기에 매년 장거리 여행 한번, 단거리 여행 두 번을 가려고 마음 먹었지. 첫해에는 친구들과 장거리로 아이슬란드를 다녀왔고, 단거리로 백...
우*숙 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