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임용후 12년이 경과되어 뒤늦게 가입하게 된 장기저축급여의 장점을 미리 알았더라면 처음 시작할때부터 가입했으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후회도 있지만, 계속 증자를 거듭하여 정년퇴직까지 22년을 납입하고 장기 분할급여금을 신청하면 공적연금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울수 있어서 안정적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내와 해외여행도 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도 노년에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리모델링하거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데 경제적으로 든든한 밑받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