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작성자 조*현 2024-09-02
이걸 보고 있을 때쯤 아마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겠네. 23살부터 일하면서 알뜰하게 월급에서 바로 저금하면서 살아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퇴직을 앞두고 아들 윤슬이 결혼?자금에도 떳떳하게 보태줄 수 있을 것 같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30대의 수현이가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