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든든하며 평온할 수 있는 이유는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저축한 큰 금액이 있기 때문일거야. 교직을 하면서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저축 및 투자를 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야. 일 하느라 고생 많았고, 큰 자극에 익숙해지면 더 큰 자극을 찾기 마련이고 자극의 역치만 커질 뿐인 것 같아. 주어진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장기저축급여 프로그램~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