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야 그 동안 일상생활도 열심히 장기저축도 열심히 하면서 잘 살아왔어 지금은 상상도 못할 애기도 생겼겠지 ? 너무 귀엽겠다
오늘이 살아가면서 제일 젊은 날의 너 인데 이때는 니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
많은 것을 이루고 많은 것을 가꾸느라 고생했어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너 스스로도 돌봤으면 해
지금의 현지도 그때의 현지도 항상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우리 부모님 항상 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남동생도 이제 아픈거 다 낫고 든든하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