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지는 시기일거야 퇴직하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들을 이루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30년전부터 노후에 대한 고민을 줄곧 해왔었고 시간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 늘 말하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무언가가 있었지
나는 무언가를 고를 때 시간이 지나도 분위기가 변치 않은 아이템들을 보는거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었는데, 그러한 아이템들을 모아 작은 공간을 꾸며보자 해서 계획한 에어비앤비!
나는 에어비앤비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발품도 팔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못할거야!
항상 선택과 책임을 다 한다는것을 잊지 말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거에 집중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