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야, 너는 대학교 등록금을 낼 여유조차 없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자라서 교직원이 되었었다.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재산도 없었지만, 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란 제도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불안했던 노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
현재와 같은 금액을 퇴직 때 까지 납입 시 약 4억원이라는 여유재산이 생길 것이고, 재직기간 중 납입액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서 6억원 정도까지 마련할거야.
여기서 절반인 3억원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급으로 남겨둬서 노후에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병원비, 생활비 등으로 준비해둘거고 나머지 3억원으로 관심분야에 창업을 하여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생활도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을거야.
교직원이 된 것과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너의 미래를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