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매번 생각만 해보던 편지를 이런 좋은 기회로 쓰게 되었네~
매번 지나온 과거가 후회되어 되돌아가고 싶던 마음이
되돌아갈수 없다는 현실을 인지하면서
앞으로의 나를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야~
기쁜날도 많으나 슬프고 우울한 나날도 있는 요즈음 .
이런 상황으로 인해 좀더 단단해지는 내가 되지 않을까 싶으면서
훗날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두려움보다는 좀 더 희망감을 안고 지내려고 노력하는중이야
월 수입의 일부를 꼭 내야하는 보험이라 생각하면서 내는 저축급여로 인해
나의 앞날엔 좀더 뭔가 할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하니 뿌듯함도 더해지는중~
훗날 이 편지를 받고 있을때 글처럼 정말 희망과 뿌듯함을 실감하면서
행복해하는 나에게 언능 도착하길 바라며~
미래에 보자~~ 잘지내고 있어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