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벌써 2034년이야...10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지났네
요즘의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계획했었던 회사 이외에 다른 일도 추가적으로 하고 있니?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 아니면 10년전 그대로의 모습일까 궁금하다.
뭐가 됐든 10년전 내 모습보다 좀 더 발전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발전한 모습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비록 별거 아니지만 이게 쌓이다보면 10년후의 내 모습은 달라져있을거야!
그때를 기대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