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을 마련한다고 1억 이상의 돈을 공제회에서 편하게 대출을 받으면서 장기저축급여을 줄일까 고민은 많이 하고 있어. 매달 원금과 이자를 100만원 넘게 내면서 장기저축급여도 72만원을 내려니 힘이 많이 들어. 그런데 얼마전에 장지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라는 제도를 알게되고 장기저축금여를 줄이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이용하면 앞으로 줄어들 연금을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퇴직 후 너에게 지금의 나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해.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웃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여유로은 은퇴 생활 마음껏 즐기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