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앞으로 나의 근무연수이다 젊었을때 이런저련 일을하다 죽을힘을다해 공부를했고 임용고시에 패스해 교사가되어 일한지 15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교사 연금은 많이 변화가되어 이제 그 연금만으로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엔 너무 불안했고 익히 들었던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하게 되었다 신규교사때는 정말 쥐꼬리만하게 저축을했지만 몇년이 지나고보니 이만한 예금이 없다 무엇보다 복리이자에 급여에서 바로 제외가 되어나가니 신경쓸일도 없고.. 그래서 지금은 최대구좌를 넣고있다
이게 나의 13년후 노후를 비켜줄하나의 재산이다 이 저축급여로만 살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것같은 그래서 노후를 생각하면 걱정이 아니라 든든한 생각이된다
고현주 니가 한 선택은 옳았고 그 선택으로 인해 너는 노후를 웃으면서 행복하고 풍족히 살수있을거야 그러기위해 좀 더 건강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