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너의 이름은
작성자 전*은 2024-09-03
마음이 천사같은 너는..
가족일에 발벗고
직장일에 성실하고
누구에게나 힘이되느라 많이 지쳤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너의 이름을 찾아서 자신만을 위한 일들을 하며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
너도 소중하니까.
힘든시간이 지나고 웃으며 다시 마주하길 바란다.
오늘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