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첫해 무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교직원단체가 있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날 위해 "잘 했어" 라고 칭찬해 주고 선물 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없이 힘든 나에게.... 모든 것이 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다. 이런 상황이 너무 오래가..언제 변화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새해가 되면 힘내라고 말하겠지?
교감 첫해 무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교직원단체가 있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날 위해 "잘 했어" 라고 칭찬해 주고 선물 하고 싶습니다.
교사로 임용되면서 주변의 추천으로 멋모르고 가입했던 교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가 30여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엔 서느새 쑥쑥 불어나 퇴직을 대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낸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고생했어요! 최선을 다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교감 첫해 무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교직원단체가 있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날 위해 "잘 했어" 라고 칭찬해 주고 선물 하고 싶습니다.
2024년 한 해 무사히 잘 마무리 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교감 첫해 무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교직원단체가 있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날 위해 "잘 했어" 라고 칭찬해 주고 선물 하고 싶습니다.
현재의 내가 젤 예브다
씩씩하게 아프지않게 건강하게 올한해 마무리 잘했어요 내년에도 힘차게 건강하게 일하자!!!!화이팅!!!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람을 느끼는 제게 칭잔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기업체에서 제품 개발하면서 언젠가는 후배양성을 하고 슆었는데.... 현재 취업이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양성하여 좋은곳에 취업하는것을 보고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