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로 휴직중인데 나를 위한 선물에 응모해 봅니다
요즘 독서의 소중함을 늦게깨달고 빠져있어요 책속에 저의 나침반이나 있더라구요 지침서인 책을 선물 하고싶네요 부탁합니다 교직원공제 화이팅!!!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나에게 그간 힘들게 모은 월급으로 장기저축으로 퇴직 후 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겠구나. 연금도 바로 나오지 않는 우리 세대에게 있어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은 정말 큰 힘이 되었지. 여행도 다니고 힐링하며 즐거운 하루 하루 건강한 하루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괴로움은이제그만 행복해지고싶어요
이븐하게 익고 있구나. 첫 발령 받자마자 시작한 모음. 내 시작과 끝을 함께 할 든든한 모음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해. 지금 글을 쓰면서 말이야. 활화산처럼 불타오르지는 않지만 래스팅 하듯 꾸준히 모아가다 보면 이븐하게 익어있는 자금을 맛 볼 수 있겠지.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 언제나 행복이야. 오늘도 난 말해. 행복해.
1년을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자 육아휴직을 했는데..그러고 다시 복직하니..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함께 쉬는 동안 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복직을 했는데도 여전히 쪼들리는 저를 보니 좀 우울해지네요.
교원 공제회 장기 저축급여를 일시금으로 받아서 은행에 예치하여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예치금을 적립하여두고 매달 공제회에서 이자를 받고 싶었지만 가입연수가 조금 부족하여 일시금으로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익률로 일시금을 받을 수 있어서 저축 금액을 받는 순간 뿌듯하였고 앞으로의 노후의 삶에 크게 보탬이 될 것 같습니
아프고 힘든몸으로 일하는 나 응원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재미나게 일하자!!!!!!^^
현재 나를 위한 선물. 2024년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24년 12월!!병휴직하고 복직한 한해.학생들속에서 정신없이 달려온 24년 . 수고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냈다.앞으로 몇년을 더 학교에서 학생들과 지낼수 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 찾아 오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오직 이순간을 감사하게 살겠습니다.고생한 날위해 주는 선물~~감사합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간
장기저축을 열심히 모우고 있어요. 네명의 아이들 대학갈때 학자금으로 쓰려고요. 2025년 큰애가 대학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