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마지막을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 당첨으로 기분좋게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2024년 열심히 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2025년에도 빛나는 행복을 기대하며
사랑하는 나에게, 너는 이제 은퇴 후 평온한 삶을 즐기고 있어.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준비한 연금 덕분에 매달 안정적인 소득을 얻으며, 금전적인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주말마다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책을 읽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아. 너는 은퇴 후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지. 연
부모님과의 여행, 나를 위한 선물,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등 살아가며 꼭 필요한 순간에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는 공제회가 있어 늘 든든합니다.
TO. 아이들을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정원에서 사랑하는 식물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나에게 열심히 일하던 그때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을 내가 참 잘넣어 뒀구나~그때 넣었던 저축들이 나에게 쌈짓돈이 되어 돌아와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야~ 아이들고 함께했던 즐겁고 소중했던 그때의 마음을 요즘은 집안 정원을 만들어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 몸도 마음도 건강해~
미래 노후 준비입니다. 급여가 없을시 노후 준비로 하고 있어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갑상선 수술후 목에 흉터가 생겼어요. 흉터는 남았지민 건강해진 나에게 목걸이를 선믈로 줘요
나에게 팍팍하게 굴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한때는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고 약물치료도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챙기다보니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교원공제회와 함께라서 든든한 20년 후 나에게 안녕. 나는 지금 내집마련하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나의 노후 준비할 여력이 없지만, 교원공제회가 있어 불안하지 않게 지내고 있어. 풍족하지는 못해도 노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바쁘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꽤 괜찮아. 20년후 나의 일상은 어떨까?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
겨울이라 날이 추워서 손이 트는데 이번달은 학원비도 많이 올라서 못샀어요. 제게 향기좋은 손이 보드라워지는 핸드크림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아이 키우며 학교에서 근무한지 이제 12년차입니다. 내 생활은 없다 생각하고 학교 근무와 아이만 보며 지낸거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초등학교 고학년을 앞두고 있어 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조차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커가는 아이를 보며 후회는 없지만 내 자신에게 정말 수고했다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장기저축급여는 지금 제 생활의 빛과 소금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넣었던 장기저축급여가 이렇게나 소중한 역할을 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full로 할 것을... 그게 아쉽습니다. 이런 상품을 기획한 공제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