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족이 넉넉치 않은 가정에서 자랐어요. 부모님께선 노후 준비가 되지 않으셔서 고심이 크고 여지껏 현업에서 근무를 하고 계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늘 제가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오셨는데 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힘들게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직원공제회덕분에 장기저축급여를 들었고 부모님과 제가 이제 마음이 놓이고 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으로 아이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가 더 커서 같이 있다는 사실을 알 때 휴직하는게 좋지 않냐는 주변 말씀도 있었지만, 20개월인 지금도 아이는 아빠와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두 번은 느끼지 못 할 즐거움과 힘들지만 보람있는 육아를 하고 있는 나와 아내를 위한 선물 기대합니다.
올 한해도 장거리 출퇴근을 지각없이 마치는 나에게 주는 휴식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도 찌면서 삶의 의욕도 떨어져서 회사 집 하면서 잠만 자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내 몸과 마음이 더 아파질까봐 일년전부터 마음 먹고 열심히 살도 빼고 달리기를 하였네요 일년만에 몸이 활기가 생기고 가벼워져 더욱 열심히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어요 나를 위한 시간을 나를 위해 온전히 쓸수 있는 일년의 시간을 선물이네요
처음에는 얼떨결에 가입했습니다~ 결혼전에는 가볍게 넣었던 12만원이 결혼하고 뱃속에 아가를 품는 상황에서는 조금 버거워 해지할까 고민도 했지만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아가 해솔이가 태어나고 예쁘게 자라는 과정에서 요긴하게 쓰이지 않을까해서 열심히 모으고 있답니다.^^ 우리 아가를 축복해주시는 마음으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기쁠것 같습니다. ^^
도약을 준비하는 나에게 몇 년 동안의 치열했던 삶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했었잖아.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수영, 등산, 골프 등의 운동을 즐겼던 너의 모습이 정말 멋졌어. 안락한 현실에 안주할 법도 한데 새로운 길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널 응원해. 대견하다 나 자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일본으로의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도쿄의 화려한 거리와 교토의 고즈넉한 사원을 탐방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 가족과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 후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인생의 긴 여정에서 굴곡을 느끼며 다시 힘을 내서 나아가는 나와 우리가족을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기운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모든 이가 너무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
노후를위해 꾸준히 저축하는중입니다 한해씩 더 증좌하길 노력합니다
나를 위한 선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생일임 ㅠ.ㅠ
경단녀를 졸업하고 10년 전 무기계약직이 되었어요. 기쁨의 순간과 함께 바로 공제회에 가입하고 매년 월급이 조금씩 오르면 증좌해왔어요. 늦게 들어와서 퇴직의 순간이 남들보다 빨리 올테니 더욱 준비를 해둬야한다는 마음으로요. 급한 순간에 대출도 해주고, 가끔하는 이벤트에 당첨도 되기도 했어요. 정말 저를 위한 선물이 있는 공제회 입니다.
요즘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녹녹치 않지만, 교직에 들어선만큼 최선을 다해보자! 건강잘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