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여 저축을 시작했고 연금을 보완해줄수있는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이들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있어요^^
40대 중반이 되어가니 남은게 없다는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텅빈 몸과 마음만 남았네요 위로부탁드려요
올한해 자격증공부와 업무로 수고한 나에게 선물하고싶어요
너무 열심히 산다!!
현재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요즘들어 선물같은 시간과 여유를 주고싶어 시작한 사진찍기, 캘리그라피,뜨개질~~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휴직마치고 복직하랴 육아하랴 너무 고생많았다!! 내년엔 더욱 행복하자*.*
일년간 고생 많았어. 학생을 위해서 한일 .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 칭찬해.. 고생했어 . 우리 변하지말고 꾸준하게 사명감있게 일하자!! 따뜻한말, 따뜻한 마음, 차별없는 태도.
워킹맘 독박육아로 애쓰고 잇는 나, 아주 잘하고 잇어~~!!올해도 너무 잘 해냇어!!!
나를 사랑하는 만큼 학생도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올한해 열심일하고 결혼도하고 바쁘게 산 나를 위해 이탈리아 여행을 선물했어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항상 안락한 노후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학교에 근무하게 되면서 장기저축급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입 가능시점부터 납입을 하게 됬는데 차곡차곡 쌓여가는 원금과 이자 내역을 확인할때마다 든든함과 뿌듯함을 그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