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족들을위해서만 돈을썼는데 이번엔 저를위한 좋은 점퍼하나 사고싶네요
쌍둥이엄마 워킹맘이예요~~ 늘봄학교업무로 지치는 일상에 활력소를 주세요~~
소규모 학교라 2개교를 순회하면서 연구부장 겸 방과후학교, 리로스쿨, 교원평가, 스터디룸 운영에 동아리 역시 담당하며 4개교과 수업을 합니다. 힘듭니다. 하지안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아이들을 보며 인내하며 봉사하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유지해서 오랫동안 교직생활을 더 잘할 수 있고 보람되길 기원합니다.^^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온전히 나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휴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바빠.. 내를 돌보고 내가 중심인 날을 위한 휴가~ 생각만해도 너무 좋네요~
고단삶 잘 살아가고 나에게 쓰담쓰담 고생했어 또 잘하고 있어 널 위한 선물이야
저축은 평생 하지는못했지만 장기저축급여가 있었기에 마음이 든든했으며 제 노후보장과 함께 봉사를 할 수있는 시간을 주신점에 감사드립니다.
저축은 평생 하지는못했지만 장기저축급여가 있었기에 마음이 든든했으며 제 노후보장과 함께 봉사를 할 수있는 시간을 주신점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2번이나 TF 조직에 투입되어 고생한 나를 위한 이벤트 참여
교직원공제회 대출을 이용해 내 생애 첫 집을 계약을 했습니다. 바로 대출이 되어서 계약금을 보내고 그토록 바라던 집을 얻었습니다. 또 교직원공제 대출금으로 미국주식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직원공제회 적금은 시중 은행보다 가장 높은 이율이라 퇴직때 효자노릇할거라 믿습니다. 여유가 되면 금액을 점차 늘릴 예정입니다.
사별한지 13년이 지났고 혼자 딸을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올해 사랑이 찾아 왔어요. 이 사랑 잘 지키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도록 응원해 주세요
올 해는 저의 교직 생활 18년 중에 가장 마음이 힘든 해였습니다. 지금은 병가를 내고 잡에서 치유하는 중인데 더이상 학교가 두려운 곳이 아닌 내 자리가 있는 소중헌 곳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늘 나자신은 뒷전이었던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 이렇게 신청하여 봅니다
퇴직 후 노후 생활을 위해 장기저축급여를 최대(150만원)로 넣고 있어요 앞으로 20여년 남은 교직 생활 동안 꾸준히 넣으면 노후 20여년은 일부 마음 놓을 수 있을것 같아요 급여에서 노후를 위한 부분을 미리 공제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하니 마음 한 켠이 든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