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끌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을 퇴직후의 나에게 그 긴 교직의 시간동안 잘 버티고 너의 두번째 인생을 온전히 즐기게 되서 나는 내가 참 대견해 나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한 나 매우 칭찬해^^ 더 행복하게 살자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상흠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보람된 날들을 보내는 한편, 미래를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저축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아니라, 30년 뒤 저의 은퇴 생활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 특성상 아이들을 위해 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학업과 직장생활로 뒤쳐졌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진정한 나의 성장은 끊인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늦은 나이 간호대학원에 도전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40중반이 되니 문득문득 퇴직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공제회를 들어가보고 앞으로 앞날을 머릿속에 계획해보지요 이번엔 급히 자금이 필요해 감액을 했는데 조만간 증액 하려고 합니다..볼때마다 든든합니다
교직생활 20년차, 결혼 10년차, 육아 8년차~ 여러모로 다음을 생각하게 되는 나이입니다 ^^ 나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더 조심하게 되는 때, 나를 먼저 돌아보고 싶습니다.
첫직장에서 아무생각 없다, 주변 권유로 처음 가입한 교원공제회 벌써 입사한지 6년차를 지나고 있네요. 그동안 결혼도 하고 시간 참 빠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그만두고 싶다가도 주변 동료들 덕분에 힘을 얻어요. 앞으로 5년, 10년 더 열심히 힘내봐야겠어요. 화이팅!!!!!!!!
좋아요.
사춘기의 아들을 맞아하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육아의 터널에서 벗어나와 이제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올해 중1이된 아들에게 사춘기가 왔나봅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알지만, 그안에서 부딪히는 갈등으로 인해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이 널뛰기를 합니다~~~이런 저에게 선물을 하고싶네요~~!!
한번도 이런이벤트에 당첨 되어 본적이 없어 서러움
아프고, 일을 더이상 못하게 될 때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장기저축. 중간중간 부모님 힘들때도 도움을 줄수있어서 행복하고, 남들처럼 복잡하게 노후준비자금을 마련하지 않아도 충분히 복리로 굴러가서 좋다.
유산 2번, 인공수정 3번, 시험관 2번에 걸쳐 낳은 쌍둥이들. 얘네 때문에 38살에 임용고사 다시 봐서 장모님 근처로 옮기고 와이프와 같이 육아휴직 1년하고 어렵게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 9살이 되었네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장난도 많고 싸우기도 자주 싸워 괜히 낳았나 싶지만 그래도 저의 집에 웃음과 감동을 가져다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