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미 2024-12-03
원가족이 넉넉치 않은 가정에서 자랐어요. 부모님께선 노후 준비가 되지 않으셔서 고심이 크고 여지껏 현업에서 근무를 하고 계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늘 제가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오셨는데 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힘들게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직원공제회덕분에 장기저축급여를 들었고 부모님과 제가 이제 마음이 놓이고 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