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영 2024-12-03
교원공제회와 함께라서 든든한 20년 후 나에게

안녕.
나는 지금 내집마련하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나의 노후 준비할 여력이 없지만, 교원공제회가 있어 불안하지 않게 지내고 있어. 풍족하지는 못해도 노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바쁘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꽤 괜찮아.
20년후 나의 일상은 어떨까?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