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5살 아이 육아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와아프 90일 해외 출장중
직장생활에 지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현재 나를위한 선물인데ㅡ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엄마와 커플 앙고라 장갑 착용하고싶어요~
혼자 5살 아이 육아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와아프 90일 해외 출장중
학교 전출와서 사년동안 생활부장, 교무부장으로서 학교일에 매달려 지냈습니다. 가정에서도 엄마로, 아내로, 딸과 며느리로서의 역할과 책임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제 조금은 좀 내려놓고 본연의 나를 찾고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과 여유를 갈망하며 신청하고자 합니다.
친정엄마랑 크루즈여행 다녀오려구요. 아마 엄마생의 마지막 여행일지도ᆢ허리와 다리가 불편해비행기를 오래 탈 수 없어요.
사연을 쓰는 오늘이 50번째 생일이네. 열심히 걸어온 길 남은 50년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움직여. 항상 응원할게
너무 힘들어요. 위로가 필요해요.
친정엄마랑 크루즈여행 다녀오려구요. 아마 엄마생의 마지막 여행일지도ᆢ허리와 다리가 불편해비행기를 오래 탈 수 없어요.
혼자 5살 아이 육아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와아프 90일 해외 출장중
내나이가 몇인지도 모르고 성장해보린 모습속에 내가 누구인지? 때론 내가 어떻게 삶을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것인지 찿아가고 싶네요
교직생활23년 쉼없이 달려서 작년한해 자율연수 휴직을 하고 이제 복직을 합니다 정퇴까지 다시 힘을 낼수 있도록 나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