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화이팅.가입자백.
40대에 시작하는 스키 아직 열정적인 내게 따뜻한 스키장갑을 선물하고싶네요
마흔중반에 오다보니 그동안 너무 앞만보고 아이들 육아만 오로지 생각했는데..이제와보니 저를 위한 시간이 너무 귀해졌고, 저를 위한 무언가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매일 만보걷기를 하면서 저와의 시간을 보내며 저와의 대화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이런시간들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고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을 나름대로 이뤄내고 있다고생각합니다.
"나를 위한 선물"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요.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을 마련하는 생각으로 잘 유지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육아휴직 후 아이들과 행복하고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가족들이 마음의 상처가 많아 잘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에서 지금을 행복하게 보내야 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행복하게
정숙아 멋있다. 학교 급식일을 천직으로 알고 17년 동안 묵묵히 해온거며 갑상선암으로 힘든 시간 잘 이겨 낸거하며 두아이 자기 앞길 잘 갈수있도록 잘 키운거 기특하고 이쁘다. 아프지말고 재미 있게 살자! 죽을때 멋있게 죽자!
매일 가산되는 장기저축급여 이자는 나의 효자중의 효자^^ 매일 확인하면서 힘든 일과중 에너지를 받으며 힘을 얻습니다. 매일 엑셀로 기재하면서 미래를 기대하며 살고 있네요~~~
고3학부모로 아들과 함께 무거운마음으로 보낸한해를 자축하며 가족과 함께 마무리잘하고싶습니다
은퇴가 다가오면서 이런저런 계획과 대비책을 생각해보는데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이 있어 무척 힘이 됩니다.
진실은 함부러 발설하는 게 아닌데, 요사이 싱숭생숭하길래 사춘기가 다시 온 줄 알았는데, 맨앞에 앉은 학생 하나가 진실을 빼어들며 나를 벤다. "사춘기가 아니라 갱년기 아닌가요?"
앞장에 이어서--- 제 앞에 명퇴하신 샘이 퇴직하시면서 높은 복리가 쌓였던 장기저축급여에 대해 칭찬하시며 노후가 든든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퇴직 후 바로 다음 날 지급되는 일처리에도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일하면서 노후대비 할 수 있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