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퇴직후의 나에게 퇴직후에도 장기저축으로 인해 따박따박 쌈짓돈처럼 나에게 보탬을 주니, 한창 교사생활할 때 열심히 저축했던 나 자신한테 고맙네, 그리고 우리 교직원공제회가 든든하게 있어주니 더욱 힘이나
현재 열심히 사는 세자녀 가장입니다ㆍ 힘든육아를거쳐 이제 고등학생 중학생초등학생을 두고있습니다ㆍ 이제 나를위해 운동이나 여행을 한번씩다니려합니다ㆍ부인과함께 미래를설계하고싶네요ㆍ
노후룰 위해서 처음정규직이 된날부터 90만원씩 저축했으며 지금은 결혼 목돈자금때문에 30만원이지만 결혼끝나고 다시 90만원으로 증좌할예정입니다. 풍족한 미래의날 위해 저축합니다 오늘도
경력 22년차가 되어 가는데도 한결같이 매년 아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네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기 위해 체험학습 및 단합대회도 즐겁게 준비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치 않는 스승이 되길 바래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살아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갑작스런 교직생활 퇴직에 생각지도 못하던 분할급여금이 신청이 지금은 매달 작은 위안이 됩니다. 65세 이후 받게될 퇴직생활급여도 기대됩니다.
올해를 잘 견뎌준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잘 견뎌왔네. 눈시리게 힘들었던 날들을 멀리 보내버리고 2025년에 좋은 일 가득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애쓰셨어요..라고요. 선생님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28년의 결혼생활, 27년 간 기저귀 차고 누워 계신 시어머니 병간호가 끝나고 치매로 자식도 못 알아보시던 93세 시아버님의 소풍이 며칠 전 끝나버렸다. 두 아이를 낳고도 제대로 쉬어보지 못했던 고단했던 나의 삶.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할 나의 몇 년 후의 여유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열심히 성실히 일했으니 퇴직과 동시에 여유롭고 한가한 삶을 누리련다.
오랜시간 집과는 멀리서 직장을 다니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지역으로 전보를 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수있길 고대하는 중입니다.
올 한해 각종 질병으로 매일매일 힘든 삶을 살았고 또 새로운 근무지로 발령받아 수십킬로 장거리 운전으로 하루 하루 힘들게 보낸 나의 몸뚱아리. 불쌍하기도 하고 대견하다. 새해 2025년에는 나의 몸을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ㅎㅎ 나에게 보내는 선물 하나 하고 싶네요^^
혼자 5살 아이 육아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와아프 90일 해외 출장중
직장생활에 지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