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2024잘견뎠다 칭찬한다. 우울하고 힘들 수있는 시기 스스로 잘견딘 나에게 상주고 싶다
미래를 위한 저의 든든한 울타리 입니다~~
부모님 부양과 자녀 교육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하는 40대~ 자녀들에게 기대 생각 1도 없는 저에게 유익한 버팀목이 되어줄 교직원 공제최 장기저축..... 언젠가 퇴직 후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막연하지만 꾸준히 납입하면 꼭 든든한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나는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미래의 나는 더 나은 내가 될것이다.
별도의 적금도 없어요~ㅠㅠ 이 공제회 장기 적금으로 노후?할수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하늕게 좋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힘에 부쳐요.. 힐링이 필요해요~
인생은 아름답고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이 나이에도 락밴드를 젊은 선생님들과 같이하며 보컬을 하고 있는데 좋은 성능의 무선마이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를 위한 선물로
아이들이 이제 모두 자라서 이제는 저를 위해 시간과 행복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2024년 2월 결정하게된 명예퇴직을 하면서 생활의 많은 변화를 격고 있다. 어떤 일상들이 나의 인생 2막을 풍족하고 평안하게 해줄까 고민하다가 결정하게된 나의 새로은 일상은 서예다. 마음의 정화에도 좋은 서예를 배우면서 서예, 서화 전시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시간을 갖는다
교직생활도 벌써 25년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공제회에 저축한 돈으로 생애 첫 분양아파트의 잔금도 치룰 수 있었고 현재는 더 큰 금액으로 다시 불입하여 퇴직이후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나아가 좀 더 편안하게 노후를 즐기고자 열심히 꾸준히 넣고 있답니다. 예상 퇴직이후 2억후반대의 돈을 수령한다는 기대로 힘든 교직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올 한 해 생활부장으로 고생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27년간 묵묵히 교단을 지킨 나를 위한 선물을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