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생하고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정신적 마음의 상처로 힘든 나에게 나에게 쉼을 주는 시간을 선물로~~ 물질이 아닌 마음을 내려 놓는 쉴수있는 시간을 주는게 나에게 주는게 최고의 선물
새 학교에서 교생실습이란 교직경력 26년만에 새 업무로 많은 걸 얻었지만 힘들었어요. 그리고 큰아들도 군대 보낸 슬픔과 50에 아직도 하는 막둥이 육아로 지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이제 25년차 교사다. 젊은 시절 아무 것도 모르고, 선배 교사들의 권유로 저축 급여에 가입했다. 그런데,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서 눈물을 머금고 중간에 해약했다. 이제 와 돌이켜 보니 정말 후회스럽고 안타까운 일들 중 하나로 기억된다. 몇년 후 다시 가입했다. 그 이후 후회했던 경험으로 꾸준히 넣고있다. 퇴직 후 나의 큰 언덕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저는 임용되는 순간부터 장기저축급여를 28년간 납입하고 있어요. 사회초년생일때는 3만원씩하다가 6만원 12만원 60만원 점점늘리다가 지금은 90만원씩 납입하는 중입니다. 복리이자다보니...지금은 이자와 원금느는 속도가 보입니다. 진작부터 교원공제회로 올인했으면 좋았을걸 후회가 들어, 지금 임용되신 분들께 무조건 최고구좌로 납입을 권유하고 있어요.^^
열심히 잘 살아 온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학교가 다니기 힘들었는데 그 학교를 벌써 입사하고 23년째 다니고 있네요. 이런 나를 위해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어요
새출발를 위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2024년 학교를 옮기고 바로 특수부장을 하면서 능력이 부족함을 느끼며 자괴감에 힘든 상황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싶어요.
너무 애쓰지 말고 앞으로는 좀 여유를 가지면서 천천히 가자
목돈급여 분할급여금으로 3개월에 한번씩 이자받아서 나이드신부모님 용돈으로 드리고있어요 빠듯한생활비에 월급에서 드리지는못하는데 목돈급여 분할급여금제도가 있어서 너무좋아요
학년맣 갈무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