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나. 고맙고 멋지다
나이듬에 서글픈 나를 위한 따뜻한 위로
퇴직 후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가는 나에게 자신감을 보태주고 싶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늘 고맙습니다
2년전 명예퇴직을 하고 공제회 급여는 다시 저축을했습니다 이율도 높고 무엇보다 세금이 없어요 요즘 은행 이율이 높아서 까딱함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될수 있는데 여긴예외라서 좋은것 같아요
32년의 정든 수술방을 뒤로하고 외래서 열심히 환자응대중! 힘든 고비는 항상 있었지만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은 최고인 시간들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를 위해 박수를 보낸다.
참 많은 일들을 있었고 어는 정도 문제가 잘 정리되어 갑니다. 끝까지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소중한 1년을 마무리하고 싶다.
2024년 힘들었던 나에게 선물로 받고싶습니다
42년 교직생활를 정리하는 나에게...그간 참 수고했다고...선물을 하고 샆어요
퇴직 후 기간제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는 퇴직 후 남편과 함께하는 소중한 여유로운 시간을 위한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남편과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데, 이 분할급여금을 활용해 자주 낚시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우리가 꿈꾸는 더 나은 노후 생활을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열심히 짐심으로 살아왔다. 앞으로의 길, 다 잘될꺼야. 까르페디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