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결혼해서 일본에서. 삽니다 일본에서 살아서 볼 수가 없는 손주들이 않이 보고싶습니다 지금 10세 8세 5세 입니다
명퇴를 결심하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오랜 기간 불입하고 퇴직하자 빛을 발하더라구요. 저는 일부 15년간 분할로 지급받고 있는데 그돈은 되도록 저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회 이상 공연이나 미술전시 관람을 하기도 하고 지난달엔 두달치 모아 일본으로 딸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퇴직 후에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퇴직을 꿈꾸며 살았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고 나니 더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직 노후 준비도 되지 않는 상태에 퇴직을 맞이할려니 두려움이 앞선다. 그나마 비밀스래 그래도 간직하고 납입한 장기보험이 있어 조금의 위안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불입하고 퇴직하자 빛을 발하더라구요. 저는 일부 15년간 분할로 지급받고 있는데 그돈은 되도록 저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회 이상 공연이나 미술전시 관람을 하기도 하고 지난달엔 두달치 모아 일본으로 딸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퇴직 후에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남은 인생을 뜾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연말을 맞아,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
얼마남지않은퇴직을위하여
나 자신의 열정적인 삶을 칭찬합니다.
지금 이라도 나자신을 위해 조금씩 투자해 보고 꾸미고 싶어요.작은 금액부터~~
퇴직을 앞두고 있어서, 최근에는 부쩍 재테크 관련 동영상과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설명회에 다는 곳마다 교원공제회를 추천하네요.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시간도 교원공제회와 함께 하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