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를 위해 나에게 부여된 책임을 하나씩 해결하는데,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년여 남은 퇴직. 준비를 착실히 해서 제2의 인생을 잘 시작해야지요... 교직원 공제회는 저에게 그 무엇보다도 더 든든한 버팀이 됩니다. 교직에서의 남은 하루하루가를 잘 마무리하면서 교직원 공제회와 함께 더 멋진 삶을 상상해봅니다.
35년 명퇴를 앞두고 나를 위한 힐링 센터에서의 멍 때리며 정리의 시간이 필요
나를 위한 선물에 참여합니다.
90년을 뒤로하고 별이되신 엄마 조용히 추억하렵니다
요즘 친구 남편들의 안 좋은 소식에 덩달아 걱정이 많아지네요 나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나에게 기분을 좋게 하는 선물을 주고 싶네요~^^
너무나 힘겹게 살아온 30년 교직원으로 살아온 나 이제는 나를 위해 맛집여행을 하면서 주말을 지내고 있습니다.
퇴직한지 3년째로 12월 맞이했네요 퇴직시 분할금으로 월100만원정도로 15년을 나눠받게해놓고 나머지는 모두찾았지요 대학생 3학년 딸아이의 용돈과 저의 취미생활에 분할금을 잘쓰고있어요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어서 분할금 선택하길. 참 잘했다 싶어요 분할금과 연금으로 행복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중학교에 첫 발령 후 39년6개월 동안 별탈 없이 전남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저에게 스스로 칭찬하고싶어요.
1억웜을 분할급여금으로 수령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간다. 첨부터 분할급여금 일부를 적금으로 가입하였고 내년 만기시에는 어떻게 활용할까하는 생각에 설레인다.
나이들어가면서 뭔가에 서운하고 별것 아닌거라 느낀거에 큰 위험이 닥쳐오고,,,9수라 그런지 올해처럼 힘든 해도 없는 것 같다,,반성하면서 마음을 추수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보련다,,,
나를 위한 선물에 참여합니다.
퇴직한지 3년째로 12월 맞이했네요 퇴직시 분할금으로 월100만원정도로 15년을 나눠받게해놓고 나머지는 모두찾았지요 대학생 3학년 딸아이의 용돈과 저의 취미생활에 분할금을 잘쓰고있어요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어서 분할금 선택하길. 참 잘했다 싶어요 분할금과 연금으로 행복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