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정년 그리고 기다리는건 예쁜손녀육아 자동으로 정년연장이 되는 현실 그보다 더 현실은 육아 때문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우리 애들 현실 나는 휴식보다 여유가 좋다 ...
바쁜 일상 가운데 작고 소소한 기쁨들을 찾는 중입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마다메 핀 꽃 한송이 선물하고 싶어요.
바쁜 일상 가운데 작고 소소한 기쁨들을 찾는 중입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마다메 핀 꽃 한송이 선물하고 싶어요.
8월말 35년간의 교직생활을 정년퇴임하고.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자신에게 한마디 고생많았고 앞으로는 셋이서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지병 잘 극복할거고 꽃길만 걸을 일만 남았으니 힘내!
한달에 한번씩 여유자금이 나오니 걱정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손주 용돈 학원비등등 여유 자금으로 할아버지 노릇 제대로하고 있습니다.나에게 자존감을 살려주는 선물입니다.
나는 20여년 동안 장기저축급여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 작은 돈이 나중에 복리를 거쳐 이렇게 든든한 나의 노후 자금이 될 줄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지금 나는 남편의 직장을 따라 동반 휴직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생활중이다. 휴직중에도 장기저축급여가 나의 노후를 확실히 보장해 줄수 있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저축하고 있다. 나의 은퇴후 삶이 기대된다.
은퇴 후 귀촌하여 우리가족이 음식 중에 흙에서 키울 수 있는 곡식, 채소, 과일 등을 최대한 내손으로 키워서 자급자족을 계획하고 3년째 실천하는데 분할급여(매월 93만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작고 소소한 기쁨들을 찾는 중입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마다메 핀 꽃 한송이 선물하고 싶어요.
지난 날 마음의 상처로 교직에 대한 힘든 일들과 회의감이 컸으나 잘 이겨내어 지금은 상담교사로서 매일 매일 행복감과 하루 일상의 감사로 시작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부지런히 나를 돌보고 사랑해준 덕분이겠죠 나는 나를 진짜 사랑하고 있구나를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의 나를 사랑합니다
정년퇴임을 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꿈을 어머니 중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니 너무 즐겁고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어머니들이 비록 인생의 많은 열매를 얻었지만 배움이란 열매가 하찮은 그 열망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눈초롱 마음초롱 오늘도 정영늬 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일이 무척 보람되고 또 다른 삶의 촉진제가 되어 매일 가르친다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되
퇴직 후 2년이 지나가는데 매달 연금과 함께 달려와 내 통장에 꽂히는 반가운 분할급여금은 삶에 힘을 보태어 줍니다.
노후에 생활비로 요긴하게 사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