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저축 분할 급여금 지급일을 15일로 했더니 마치 보너스를 받는것 같아 나의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정말 좋습니다 하여 후배들에게 상품 안내를 하고 있답니다 너무 좋다고 연금지급일이 25일이어서 더욱 값져요 감사합니다
퇴직생활급여는 제2 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기본생활과 여가생활, 등산동호회, 지역문화센터 를 다니면서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거 새로운 친구도 만나기도 하고, 해외여행을 맘껏 다니려면 좀더 많이 저축할걸 아쉬움도 듭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한국교직원공제에 매달 120만원씩 하는 저축은 제 삶에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월급이 오르면 더 증좌할 계획입니다. 노후에 든든한 벗이 되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퇴직후 여유지금을 어떻게 활용할것 인가 고민중에 퇴직생활급여에 투자함으로 본인도 많은 혜택을 받았지만 여러분야로 투자되어 공제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퇴직하여 이제껏 살아오지 않았던 방법대로 나를 찾아 갑니다. 나의 현재를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하고, 하루 3끼 따뜻한 정성스런 밥상차리기, 신나게 놀기로 한국무용배우기, 자전거타기, 골프치기 재밌게 탐험하기로 국내외 여행을 하며 감사한 나날을 보내죠..이 삶이 바로 나였어요..
젊은 나이에는 32년간 납입한 장기저축이 나에 미래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댜. 교원공제와 함께 남은 생애의 설계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년을 무탈하게 보낸 나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어요.내년에도 좀 더 신중하고 지혜로우며 선한 기운을 전할 수 있는 나가 되길 바라며, 세상의 일에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의 나가 오늘의 나를 보고 미소짓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다정하게
25년 넘게 교직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나... 다리를 다쳐 6주 진단이 나왔음에도 결근할 수 없어 의지로 다친 다리 끌어안고 출근하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공제희 회원으로 남기로 한 선생님의 제안으로.. 소피아그린에 갈수 있고, 아직도 내게 남겨진 학교의 추억의 그립다
제출한 파일에 이름이 오타여서 다시 제출합니다ㅜㅜ 오랜 기간 불입하여 꽤 큰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무실을 방문상담후 15년간 분할 지급받기로 했습니다. 그 돈은 나에게 주는 선물로 되도록 저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회 정도 친구와 공연을 관람하거나 전시를 보러 다니며, 얼마전 딸과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퇴직후 여유있으니 더 만족스럽습니
학교장으로서 현재 학교의 힘든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고생하는 제 자신을 위해 힘내라고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눈의 미세혈관이 3차례나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