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으로서 현재 학교의 힘든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고생하는 제 자신을 위해 힘내라고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눈의 미세혈관이 3차례나 터졌어요.
한해를 보내며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 행운을 갖고 싶다
2025년 01월 31일은 제가 직장생활의 30년 되는 날 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30년을 채우게 되었네요. 내 자신을 칭찬합니다.
지루함을 떨쳐내자
퇴직 후 농촌의 전원생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각종 계절 농산물의 나눔으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음도 감사하며~~^^
퇴직연금을받게되어너무나소중하고요긴하게씁니다.연금만받으면충분히쓸것이없어요.그러나퇴직분할연금으로여행도내취미에도충분히쓸수있어아주강추합니다.이자도다른곳보다많이주고이자세금도안띠공매달주십니다.내안에현금이15일에정확히들어오니든든합니다.건강도챙기고현금도챙기니윈!원!해요.교원공제퇴직연금들으셔요백세시대에요긴하게쓰셔요!!
책을읽고십습니다 오십이 가기전에
명퇴를 하고 인생2막을 살고있습니다 소소한 것에서 행복감을 찾으려하며 바람일렁이는대로 그 바람대로 살고자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나자신을 응원하며 또남은 인생을 응원하려합니다
영종도 단설 유치원에 근무하는 특수실무예요. 많은업무와 방과후지원에 힘들어하는 특수부 선생님과 실무사선생님들에게 격려부탁드령ᆢㄷ
70넘어서도 싱글로서 아직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있는 나를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는 마음으로~Happy here &Now !!
곧 다가올 겨울방학동안 유치원방과후 교육사는 올데이로 유아들을 돌봅니다 2개월동안의 올데이는 몸과 마음을 지치고 피폐하게까지 합니다 힘을 주세요
열심히 일하며 자기개발하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