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할때 장기저축분할급여를 30년으로 설정하여 매월 원금과 이자를 세금 없아 받고 있는데 받고 있는 연금이 빠듯하지만 더해서 25일에 받으니 매번 장기저축분할급여 상품에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과교원공제회에 고마운 생각 을 갖고 있어요
인생무상
퇴직한지4년이 지났습니다. 퇴직 급여가 있어서. 생활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94세 어머니를 24시간 케어 하면서 생활비가 어려움이 있었다면 요양원에. 보냈을거 같아요. 엄마도 조아하고. 저도 효를 하는거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쉼없이 30여년 넘게 일하고 있는 나를 위해 여행이란 선물을 주고 싶어요
저는 연금형과 저축형 상품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시중의 어느 상품보다 절세형에 안전하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수급일을 15일로 하니 연금 전 한번 더 입금되어 생활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은퇴하여 동네 복지센터에서 그림도 그리고 친구와 미술관도 다니는 등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제회는 사랑입니다.
현재는 정년후 즉시 연금 수령이 안되기 때문에 정년할 때 까지 납입후에 연금식으로 분할수급하여 퇴직후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려고합니다
퇴직휴가 전 날까지 앞으로 2달.... 20여년간의 세월이 쏘아버린 화살이 되어 저만치 날아가고있음이 보인다. 무기계약직이 된 후에 가입을 해서 얼마되진않지만 증좌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증좌를 해서 퇴직때 1억이 목표였다. 25년 10월에 내 집 마련을 한다. 나의 가족과 함께 인생 2막은 새로운 나의 집에서 시작할수있게 되어 기쁘다.
38년 9개월간 교육기관에서 성실히 일해왔습니다. 두아이 무탈하게 기르고 일찍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대신 25년 넘게 아버지 돌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아버지가 몇년 전부터 치매가 시작되어 갈수록 힘에 부칩니다. 60줄에 들어서고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지만 다시 힘내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가족들, 힘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힘찬노후를위하여
퇴직때 고민하다가 분할로 받고있습니다. 연금과 다른 날짜에 들어오니 반갑게 잘 받고 있어요 ^^
교직 40 여년을 마치고 운동과 사회 봉사활동 그리고 나를위한 여행 등 다양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연금과 장기급여의 큰 힘이고 질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 도움을 받게되니 나 자신에게 자랑스럽고 당당함을 느끼게 합니다 ! 교직의 정년퇴임을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는것을 갖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40여년을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봉시와 희생으로 보낸 나..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