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평생간직한 이름 2024.11월 드디어 개명 했습니다. 이제 오직 나를위한 이름으로 살아갈렵니다. 현재를 즐기며 행복하게.건강하게 살렵니다. 나를 위해서.
그동안 바빠서 못 간 세계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연 환경을 감사하며 나룰 되돌아 보며 우리나라와의 차이점과 생활풍습을 보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습니다. 또한 새로윤 묺하를 접하면서 우리의 고유문화의 창의성에 감탄하며 우리 것이세계적인것임을 느끼면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애국심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대한민국국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퇴직후 제2의 불안한삶을. 공제회가 많은 힘이 됩니다.
노사연
퇴직후 인생 2막을 위한 여행경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리나 메모, 우선순위를 고려하고 여행지를 선정하고 있는데, 여행준비 만으로도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설레는거 같아~ 장기저축하는데 만족도도 커지고 미래에 대해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장기급여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매달 나가는 이자를 감당하기가 부담스럽지만 빨리 좋은일이 생겨서 다 갚자. 애쓰고 있는 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오랫동안 떨어지내던 딸아이가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부모의 품으로 돌아온 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딸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한해도 토닥토닥 수고했어 잘하고있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 응원할께 짝짝짝
2024년 한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소소한 감동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회갑인 내가 이직도 현직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응원하고 사랑한다
50을 넘어서며 찾아온 갱년기를 극복하려 나름 애쓰는데 쉽지 않네요 연말을 맞아 힘내라고 내자신에게 자그만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