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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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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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아름답게 소중한 사람들과.자루지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김*애 24-12-03 -
살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자식들에게 부탁하는것도 안되고 하는수 없이 거금 투자하여 로봇청소기를 샀어요 연금만 받고 산다면 어려울텐데 공제회에서 도움을 주어 나를위한 청소기를 구입 행복한 날을 보내고 삽니다
옥*선 24-12-03 -
노후를 아름답게 소중한 사람들과.자루지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김*애 24-12-03 -
노후를 아름답게 소중한 사람들과.자루지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김*애 24-12-03 -
퇴직후 매달 받는 공무원연금이 월급보다 줄어 들어서 생활이 빠듯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매월 받는 공제회 퇴직연금이 있어 어려움 없이 생활 하고 있어요! 젊었을 때 꾸준히 증액해서 퇴직후 1억 7000만원을 15년 동안 매월 받는 연금을 선택하기를 아주 잘 한것 같아요. 비과세 교직원공제회 연금 퇴직후에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숙 24-12-03 -
37년 근무한 퇴직자입니다. 그동안 교원 공제회 납입한 금액으로 연금전환하여 생활하는데 퇴직후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생2막에 할수 있는 가족과 주변인을 위하여 자신을 하려 하면서 마음에 행복과 평온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런 공제회가 많은 사람이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의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공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옥 24-12-03 -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꾸준히 일정 금액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꾸준하게 넣다보면 얼마남지 않은 퇴직 시 그 금액을 나의 행복을 위해서 오롯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항상 가족들 뒤로 밀린 나의 행복을 최투선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나에게 선물을 주듯 살아가고 싶습니다
김*미 24-12-03 -
35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신앙생활 여행 인문학강의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교직원 공제회 퇴직생활자금으로 따뜻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김*주 24-12-03 -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 퇴직전 연금으로 생활이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인플레이션이 커지면서 연금으로는 생활이 어려운걸 실감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축한 여유돈을 공제회에 퇴직연금과 퇴직급여로 넣어서 이자를 받고있어요 그래서 오늘과 같이 운동 후 여유로운 외식을 하고 있습니다~~
최*화 24-12-03 -
교직원연금만큼 확실하고 가정비 좋은 금융상품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학 교직원 재직 시 사학연금과 교직원공제업으를 담당했었는데 신임교직워들에게 교직원공제회 설명자료를 만들어 설명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때 그 설명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됐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딸아이가 공무원이 되었는데 딸아이도 일시불 목돈예치 등 교직원공제회를 잘 활용
성*도 24-12-03 -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 퇴직전 연금으로 생활이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인플레이션이 커지면서 연금으로는 생활이 어려운걸 실감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축한 여유돈을 공제회에 퇴직연금과 퇴직급여로 넣어서 이자를 받고있어요 그래서 오늘과 같이 운동 후 여유로운 외식을 하고 있습니다~~
최*화 24-12-03 -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97세 담관암과 치매증상을 갖고 계신 친정어머니를 39년간 모시고 있다 나 역시 허리 협착증 수술을 2번하고 시술까지 한 터라 썩 좋은 컨디션은 아니나 내가 직장다닐 때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살림을 살아주신 엄마에게 빚을 갚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엄마가 힘들때 내가 할 수있는건 명퇴를 하고 본격적으로 모시는것이라
이*나 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