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교직생활을 정리하는 나에게 칭찬하고 싶어요~그동안 고생했어~그동안 수고 많았어
90넘은 노모를 모시고 지쳐있는 나를 위해서~
교직 30년에 다되가네요 여러 사건 사고로 교직에 대한 인식도 바닥이고 제 컨디션도 의욕도 바닥입니다 장기저축급여로 훗날을 기약하며 더 견디여내야겠죠 힘내자 다 물처럼 흘러가나니
8월 말 퇴직후 받는 9월 퇴직 분할금이 주는 행복함은 이루말할수 없을 만큼 퇴직후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네요. 첫달은 받아서 추억을 소완해주는 수학여행(경주여행)을 다녀왔고 두번째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네요. 겨울은 잠시 쉬어가고 봄이되면 꽃구경. 연극관람. 미술관 다녀올것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퇴직후 새로운 삶도 아주 행복하네요
38년동안 교직생활을 하고 2월말 명퇴를 앞두고 나의 38년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퇴직급여가 있어 항상 경제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나 좋은 선택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8월말 퇴직 반년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바쁜 일상에 생활하고는있지만 연금으로 생활하다보니 부족했는데 공제에 가입했던것이 내생활에 큰도움이되어 집사람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네요ᆢ
퇴직 후에 제주 1년살이 중이다 떠나온다는 것 한번쯤 쉼표를 찍어주는것이 필요하다 감사하게 지금까지 잘 살았고 계획을 세우면 더 새로운 길로 걸어갈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것이 현재의나를 위한 선물이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로 매월 120만원 정도를 20년간 받게 되어 퇴직연금과는 별도로 여유있는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속초의 최신호텔 10회 이용 숙박권도 고민없이 구매하였는데, 마침 공제회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강원지역 영월하슬라에도 숙박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었죠. 두가지 퇴직상품에 가입한 것이 최고의 선택!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낙조를 행복하게 바라보게 하네요~~ 교원공제회 감사해요
퇴직생활급여 부가금형 가입 교원공제회 최고구좌를 변동시마다 갈아타며 퇴직을하니 일억칠천만원 돈이되어고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오천만원을 부가금형 가십 년 이백만원 수익이 부부가 연금및 개인연금 포함 월 오백만원으로 노후를 즐기며 부가금형 수익으로 해외여행을 즐기니 생활의 윤활유 역활이다. 공제회의 좋은 제도를 후배교원이 알고 이용하도록 적극 추천한다
현재의 나를 위해 화이팅 넘치는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