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지 삼년이 됩니다 처음 교사가 되는 해부터 꾸준히 적립한 적립금이 나의 생활에 플러스 안파를 선사합니다. 손자를 돌봐주며 바프게 사는 날들이지만 나의사랑 공제회골프장을 이용하고 콘도도 사용하며 여가생활로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매달 연금과 함께 분할금을 받고 있으니 플러스 알파 생활과 여유가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증좌 안내가 있을 때마다 증좌를 하였더니 꽤나 큰 금액이 되어 있네요. 제 스스로 노후를 준...
1986년 첫발령 때 가입해서 꾸준히 들어온 장기저축급여! 낼 때는 통장에서 자동으로 나가서 내고있다는 인식조차 없었는데, 퇴직하고 보니 엄청난 금액으로 쌓여있더라. 20년간 연 1회 분할급여금으로 신청해놓고보니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충분한 여행자금이 되었구나! 앞으로 80세가 될 때까지 건강하고 또 건강해서 이 세상 어디라도 가고 싶은 곳 맘놓고 가렴. 여행경비는 교직원공제회가 책임진단다~~
석준아! 잘 지내고 있지? 교단을 떠난지 4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니? 연금자 생활로 삶이 좋 폈는지 모르겠다. 돈 들어갈 데도 많은데 모아둔 목돈은 없지 어찌 삶이 퍽퍽할 거 같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상품인 장기급여저축을 들어 10년 후의 석준이의 삶이 여유가 있길 바라야 할 것 같다. 미래의 나의 윤택한 삶을 위해 노력하자. 미래의 석준이를 걱정하는 석준이가 2024.9.3.
안녕정임아! 방가 그동안 일하니라고 고생했어. 수고 많았네. 성실히 잘 해낼줄 알았어 너를 칭찬해. 박수 짝짝짝 열심히 꾸준히 일 한것도 대단한데.. 교직원공제회 예금으로 꼬박 꼬박 월급날마다 꾸준히 장기저축에 예금한것도 대단한 정임이다 칭찬한다. 10년후 너는 너의 일에 전문가가 되어있고 15년 후 명예퇴직자가 되겠구나. 어릴적 너의 꿈은 사회복지사 봉사 활동가가 되는 것 이었잖아 가난한 어려운 몸이불편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
네가 지내온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렴. 중고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 너의 가능성을 알아봐주시지 않았다면 넌 이자리까지 못 왔겠지? 너도 후배들을 훌륭하게 양성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래. 너의 장기저축급여는 그 마중물이 될거야. 네가 다닌 중고등학교에 꼭 장학금을 일정하게 보내줄 수 있는 그런 노년이 되었으면 해.
20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힘듦 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가르치고 학교를 위해 학생을 위해 일하는 엄마로써 자녀에게도 미안하지 않게 헌신한 나를 칭찬해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나에게 화이팅 응원을 보낼게
처음 얼결에 소액 구좌로 시작했지..그런데 공제회가 망한다는 소문이 돌아 불안한 마음에 탈퇴했었지...그런데 여전히 건재하고 사업 수익률이 높은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선 너에게 다시 돌아왔다. 역시 잘 돌아왔다는걸 20년이 되가는 잔고를 보며..복리의 마법에 깜짝 놀란다. 마음 편하게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게 도와준 너!! 너를 곁에둔 나!! 모두 잘했다!!
50이 넘어 담임을 하면서 나이많은 샘 싫어할까 아이들을 만나는게 두려웠지 그러나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속에서 앞으로 몇년을 아이들과 보낼수 있겄다는 생각을 살짝 해보내 정년 후 내삶에 후회가 없게 이길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힘내 잘하고 있어
20년후엔 퇴직해서 노후자금인 장기저축급여로 거제도에서 사는게 꿈인 나에게 그때까지 열심히 힘내자 스스로 대견한 나에게 할수있다 행복하자...
안녕? 수십년 후의 나. 그간 교직에서 고생 많았어. 이제 퇴직한 지도 일년이 넘었겠구나. 수십년만에 즐기는 여유, 어때? 소파에 축 늘어져 있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 시간을 그림 그리기, 여행 가기 등등 다양한 취미로 가득 채우고 있었네! 참 멋져. 신규라 아무 것도 모를 때 여유로운 마음은 든든한 주머니에서 나오는 거라며 노후 준비 단단히 해두라고 충고했던 옆자리 선생님 덕분일까? 휴직 중에도 장기저축급여 꼬박꼬박 부은 노력 덕분일...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던 나에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지난날 바쁘고 치열했고 열정적인 나를 되돌아보니 미소가 입가에 번진다 장기저축이 있기에 나의 미래는 더욱더 빛나고 행복하리라
그동안 앞을보며 열심히 일해준 너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힘들고 지칠때 포기하지않고 너의길을 걸어온걸 대견하다생각해. 큰금액은아니지만 아껴가며 저축해온것에도 잘했다 칭찬해주고싶어. 열심히살아온 너를위해 즐거운여행 경비로 일부를쓰는걸 추천해. 가족과함께 또하나의 즐거운추억을 만들길바래. 그동안 수고했어! 열심히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