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아이들과 5섯식구를 위해 30년 가까이 가정과 직장과 부모님 보살피며 지내온 한해 나를 위해 토닥토닥 선물 당첨되면 좋게습니다
장기저축급여로 모은 돈으로 가족(아내 큰아들 손녀)과 함께 외국여행을 다녀 왔다.
퇴직후에 손주들 육아만 하고 있다보니 우울하네요. 나를 찾고 싶네요
아직 멀게만 느껴지지만 나에게도 인생 2막이 곧 오겠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꽃인지 나무인지 모를 씨앗인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잘 만들어 그 아이들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멋진 어른이 되길... 그날을 위해 오늘도 행복해 지는 연습을 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미래에 투자하기 위해 장기저축급여를 한다. 지금 매일 항상이 모여 멋진 내가되길
퇴직한지 4개월 백수로 살지만 농사도 하고 종교기관 바리스타 봉사도 하고 아내 외조도 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데 현직을 떠난 공허함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40년이 3개월 부족한 공직에 앚ㄱ 아쉬움이 있나봐요 추워지는 날 날 위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한달전 첫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산 바라지를 해주고 출산 준비물 및 옷을 몇 벌 사주고 며3일전전에 돌아왔습니다 멀리 살아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너무 소중해서 더 멋진 할머니가 되고자 노력중입니다
저는 35년동안 교직 생활을 하면서 힘들 다고 생각 했는데 퇴직을하고 생활을 해니 교직에 있을 때가 그립습니디ㅡ
장기 저축 급여를 통해 남편의 안정적 퇴직 후의 수입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녀일로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당일 대출도 바로 되고 만족도 100%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퇴직후의 삶이 교원공제회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하네요 감사하며 메시지 보냅니다.
일년동안 쉼 없이 달려온 나를 위한 시간
50대 중반에 교육공무직에 합격했다. 현재 장기저축이 2회 들어갔다. 퇴직까지 5년 정도의 기간을 넣으면 노년에 도움이 되는 자금이 될거다. 항상 나를 힘들게 한 노년의 삶과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준 장기저축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고마워. The.K~~~~^^
건강악화로 1달간 병가를 스고 학교에 오니 업무인 학교폭력이 해결되지 않고 기다리는 현실 ~~ 버겁다ㅜㅜ 행복한일 하나쯤 있으면 새로운 힘을 가지고 방학까지 달려볼게요.
매달 받는 분활금으로 가족, 친구들과 여행및 건강을 위해 사는하는 비용으로 쓰니까 생활비에 포함되지않아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 있어 너무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