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을 나에게 얼마전 명퇴를 하며 아쉬웠을텐데, 임용과 동시에 시적한 공제회가 노후에 큰 안정감을 주리라 생각해. 노랜 시간 학교에서 참 많은 희노애럭을 겪었는데 참 수고 많았어. 이제 학교 집만 다니던 생활에서 벗어나 1억 갖고 세계 일주를 하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길 바래. 그것을 위한 경제적 시작은 열심히 준비한 공제회... 이제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노애락도 함께 하며 좋은 경험 많이 해가는 멋진 노후가 되길....
하루 하루 주어진 일을 성실하고 열정을 태워 일했던 나. 반평생을 일하며 지냈던 나에게 여유로운 노후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계획하고 준비해야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꾸준히 연금을 내고 장기저축 급여도 만땅으로 열심히 내다보면 미래엔 좀더 여유로운 시간과 그 시간을 좀 더 풍성히 채울 경제적인 것들이 뒷받침되겠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나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하루 하루 주어진 일을 성실하고 열정을 태워 일했던 나. 반평생을 일하며 지냈던 나에게 여유로운 노후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계획하고 준비해야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꾸준히 연금을 내고 장기저축 급여도 만땅으로 열심히 내다보면 미래엔 좀더 여유로운 시간과 그 시간을 좀 더 풍성히 채울 경제적인 것들이 뒷받침되겠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나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80이라는 숫지가 무색할만큼 건강한나~. 교직원공제회 에서 빋은돈으로 세계일주를 즐기고 있다. 유럽의 조그만 시골에서 남편과 일몰을 보며 오늘 하루도 즐거웠다고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 내일은 다른동네 구경가서 맛난것 먹고 눈에 많이 담아야지~~.딸,사위,손주들 선물도 챙기고. 생각만으로도 흐뭇하고 좋다. 건강하니 어디서 무얼해도 두렵지 않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동큐티쳐.. 누가 뭐래도 잘 살았소 이젠 자신도 소중히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시오
18년 후의 나에게.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 모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나에게 먼저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다. 앞으로 제2의 삶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그리고 불안함?? 하지만 과거의 나에게 칭찬해! 연금 계획을 세우며 교직원공제회에 가입한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어! 앞으로 나의 인생에 또 어떤 시련이 다가올진 알수없지만, 교직원공제회의 연금저축이 있어 든든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차분히 하나씩 준비해 나...
50살이 된 너가 웃고있길 바라며 쓰는 편지야. 장기저축급여의 돈이 제법 쌓여 뿌듯하겠지? 10년전인 지금은 집도 아이도 없이 종합병원과 정신과만 오가는가난하고 안쓰러운 생활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10년간 급여에서 교직원공제회에 장기저축을 포기하지 않고 알뜰살뜰 마련했으니 보람 있을거야. 이제는 새 삶을 꿈꿀수 있지 않을까? 어느정도 모인 돈으로 빚도 갚고, 가까운 바닷가로 여행도 가고, 홀로 계신 어머님께 용돈도 드리고, 그동안 ...
40년 전 처음 발령받고 설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무도 멀고 낯선 지역에 도착했을 때의 연분홍 진달래 같은 내가 떠오른다. 그 동안 수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공제회 저축은 증좌해가며 유지했지. 그 결과 두려움 없는 노후를 맞이했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즐겁게 사는 나를 많이 칭찬해. 너 정말 고생많았어. 마음 맞는 지인들과 다리 튼튼할 때 여행도 자주하고 복지관,문화센터에서 취미활동도 하니 너무 행복하다. 앞...
집을 새로 지을려고 열심히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저축 을 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해주고 사랑받고싶은 나 경희야 삼심여년을 학교에서 그렇케 아파도 병가한번 쓰지않고 천직으로 살아온 경희야~~~ 퇴직한지 벌써 3년 시간은 안개걷히듯 잡을수 없는 현실에 아직도 방황의 굴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내 다가오는 25년엔 한달살이 계획이 무산되지 않도록 꼭 떠나길 바래본다 지난 28년을 넣었던 장기저축으로 특별회원이 되어 이젠 매달 받는 연금덕분에 가슴한켠이 뿌듯하지 않니 그토록 하고싶던 한달살...
퇴직할때 게으른 농부가 되기를 꿈꿨었지. 연금받고 공제회 퇴직자금 있고 농장에서 유유자적 하기를 바라며. 그러나 누구보다 바쁜 농부로 살고 있는 지금. 풀뿌리와 줄다리기의 사투. 환삼덩굴과 막장드라마를 찍으며(?). 그래도 젖은 땀을 닦으며 행복하다. 그 힘의 원천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퇴직후 생활자금이 10년 20년 뒤에도 이즐거움을 지켜 주기 때문일거야. 먼곳에서, 허황된 것이 아닌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며 초보농부로 그림과 악기로...
첫발령, 선배들의 조언을 받아 적은 월급을 쪼개어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너! 계속 발전해 갈 나와 꾸준히 성장할 한국교직원공제회를 믿고 구좌수를 늘려간 너! 이른 명예퇴직, 연금수급까지의 시간도 분할급여금과 목돈급여가입으로 안정적인 수입, 안정적인 생활을 계획한 너!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고 있는 너를, 너의 선택을, 너의 지혜를 너무 너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