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공직생활 중인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특수교육 실무실사로 퇴직후퇴직자 정기저축을 가입을 했습니다 한달 한달 부는재미가 저의 마음의 힘이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히 일을하고있습니다
선물을 받아볼까?
둘째 고3 뒷바라지까지 끝내고 이제 나를 위해 시간을 써야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30년이 다되어가는 교직 생활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하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삶이여 내게 오라~~
퇴작후 손주를 봐 주고 있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퇴직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활동 영역이 좁아지네 지금은 어디쯤 와 있을까
혼자서 열심히 키운 둘을 3달전 모두사회로 나가 자기일들을하니 내자신이 너무뿌듯하네요 나에게칭찬하고 싶네요
받고싶어요
퇴직 시점에 코로나 발생으로 여행을 못하다가 미술사에 관심이 많고 그림 감상을 좋아하기에 공제회에서 매달 나오는 금액을 나를 위한 아트 예술 기행 프로그래의 참가비로 사용하고 있음. 현재까지 가까운 일본의 나오시마와 도쿄 미술관 탐방 여행에 참가하였고 내년 상반기 고흐와 다른 미술가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프로방스 지역 여행과 북유럽 유명 미술관 탐방을 계획
항상 든든합니다
장기적립식으로 신청하였으면 좋았을걸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계약직 직원으로 벌써 8년차 어느날 정규직 직원이 되었고 기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쓰러지셨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10일 아직도 누워 계시는데 그동안 병원으로 혼자계신 엄마 돌보며 너무 바쁘고 힝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나오시지 못하는 아빠가 나를 위한 선물로 잘 회복되셨으면 합니다.